어머니손맛


집밥의 따뜻함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어머니손맛은 어르신들이 직접 손수 지은 따뜻한 가정식 백반을 제공하는 식당입니다.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차려내는 밥상에는 엄마의 마음, 가족의 온기가 담겨 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늘 든든하고 포근한 한 끼.

어르신들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정성과 노력이 매일매일 따뜻한 밥 한 그릇에 담겨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운영시간 : 월~금 11:00~14:00, 라스트오더 13:30

※주       소 :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용산1길 1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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