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과 전주고려병원(행정원장 이귀용)은 지난달29일 전주고려병원 회의실에서'장기기증 생명나눔 서포터즈'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의'장기기증 생명나눔 서포터즈'활동을 통해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목적이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서포터즈'사업은 참여자6명이 전북경찰청 및 협력 단체에서 조직기증의 희망 등록과 헌혈 장려,운전면허증 장기기증 의사표시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홍보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과 이귀용 고려병원 행정원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 주체 간 유기적인 협력 관계 구축과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
출처:전라일보(http://www.jeollailbo.com)
경찰관 출신 강일수 씨·KT 30년 고객응대 은퇴 김인순 씨
수영장 인명구조·물놀이 안전 책임지는 라이프가드 도전

경찰관으로 36년간 근무하고 퇴직한 강일수 씨(63)와 KT에서 30년간 고객을 응대하고 은퇴한 김인순 씨(69)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차피 살아갈 거라면’ ‘즐기면서’라는 마음으로 지낸다는 점이다.
또한 ‘나이 듦’에 머뭇거리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통해 일상에서의 즐거움을 만끽한다는 것이다.
살아가는 동안이라는 과정에 집중하는 삶이기 때문일 것이다.
전북혁신도시 라온체육센터에서 수영장 시니어 라이프가드(인명구조요원)로 활동하며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는 김인순, 강일수씨를 만나 도전하는 시니어의 얘기를 들어봤다.

△“야금야금, 지금의 행복과 즐거움 누리며 살 것"
수영장 인명구조와 물놀이 안전을 책임지는 라이프가드는 대개 근육질 몸매와 강인한 인상을 풍기는 젊은 남성들의 전유물로 비춰졌다. 그러나 라온체육센터에서 만난 김인순 씨는 60대 여성 시니어 라이프가드다. 취미활동으로 30년간 수영을 해온 그는 운동 이상의 무언가를 해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겨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따게 됐다.
“수영을 오래 하다 보니 안전요원 자격증 취득으로까지 이어지게 됐어요.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서원시니어클럽에서 시니어 라이프가드를 모집한다는 공고를 봤고 응시해서 합격하게 됐죠.”
김 씨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의 도움을 받아 ‘시니어 라이프가드’로 일하고 있다.
수영장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수강생들을 관찰하고 관리하는 일이 그의 주된 업무. 강일수 씨와 2인 1조로 짝을 이뤄 수영장 안에서 위급한 사항이 닥쳤을 때 안전요원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응급처치 업무를 돕는다.
30년 넘게 회사원으로 살아온 김 씨는 명예퇴직 후 사회활동을 쉬었다.
수십 년간 소모해온 자신을 살리려는 본능이었다.
가족들을 보살피느라 앞만 보고 달려왔던 스스로에게 쉼과 여유가 절실했기 때문이다. 퇴직 후 그가 매진한 일은 봉사활동. 피폐해진 마음의 안식을 되찾기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했고 자연스럽게 시니어 활동으로 이어지게 됐다.
“쉰다섯 살에 퇴직하고 5년 동안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냈어요. 그러면서 평소에 해보고 싶었던 것들을 배우고 익히는 시간을 보냈죠. 시니어 활동은 예순 살이 넘어서 시작했어요. 돌이켜 생각해보면 휴식을 취했던 시간들보다 다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이 훨씬 뿌듯하고 보람 있는 것 같아요."
김인순 씨는 앞으로도 야금야금 현재의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다고 했다. 사회활동을 중단한 ‘덕분’에 일하는 기쁨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물 가까이에서 사람들과 부대끼며 하루하루 시니어 라이프가드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고 싶다고 했다.
“일을 하다 보면 가끔씩은 사람들의 무심한 태도에 기운이 빠지기도 해요. 사고를 대비해 주의해달라고 요청하거나 제가 어떤 행동을 제지하면 예민하게 반응하는 분들이 계세요. 순간 속상한 마음이 생기지만 결국에는 수영장에 오시는 분들 덕분에 제가 힘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니어 라이프가드 업무를 하는 동안에는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임하고 싶어요."
△ “가장의 무게 내려놓은 뒤 비로소 원하는 일 찾게 돼”
김인순 씨와 시니어 라이프가드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강일수 씨는 경찰관으로 보낸 시간만 36년이다.
지난 2021년 12월 퇴직 후 2년 동안은 행정사로 일했다.
행정, 지능범죄, 마약, 강력범죄 등 수사경찰로 복무한 그가 시니어 라이프가드를 지원하게 된 계기는 단순하다.
평소 수영을 좋아했기 때문. 사실 강 씨의 삶에는 여유가 없었다. 자신의 어깨를 짓누르던 가장의 무게를 내려놓은 뒤 비로소 그는 스스로 원하는 일을 하겠노라 다짐했다. 그렇게 선택한 일이 ‘시니어 라이프가드’였다.
“경찰관 일을 할 때도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임했지만 처자식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부담도 컸어요. 힘들어도 앞만 보고 달려갈 수 있었던 이유죠. 하지만 지금은 제가 좋아하고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고 다짐했고, 우연한 기회에 시니어 라이프가드 공고를 보고 '이거다' 싶었어요."
그가 시니어 라이프가드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단순하지만, 일을 대하는 태도와 방식은 진중하다.
5분 일찍 출근하고 5분 늦게 퇴근하려 노력하고, 수영장 내부에서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주위를 둘러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살핀다. 일과 시간 동안에는 수강생들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의무감이 있기 때문이다.
스스로 선택한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려 한다는 강 씨는 시니어 라이프가드의 업무가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업무는 아니기에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했다.
그가 이토록 시니어 라이프가드에 진심인 이유는 오늘만을 살아왔던 지난날에 대한 반성 때문일지 모른다.
푯대 없이 그저 바쁘고 정신없이 마무리 지었던, 그래서 힘겹게 버텨냈던 지난날의 땀 속에서 보람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시니어 라이프가드는 퇴직 후 자신이 ‘좋아하고’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조건에 꼭 맞는 일이었다.
강 씨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오랫동안 시니어 라이프가드로 일하고 싶다"는 짧은 바람을 전하고 다시 일터로 돌아갔다.
인생 2막에 들어선 어르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다 보니 어쩌면 이것은 진리에 대한 얘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이들이 놓치고 있는 '인생의 진리'. 과거에 대한 집착, 오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을 버리면 비로소 행복이 보인다는 진리. 그렇기에 오늘의 고통을 감내하며 내일의 헛된 희망을 품지 않아야 한다는 인생의 조언처럼 느껴졌다.
오늘이 쌓여 내일이 되는 것처럼, 시니어 라이프가드로 인생 2막을 펼쳐가고 있는 김인순, 강일수 씨의 오늘이 기대된다.
4월부터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사업 본격 추진
지난 1월 신청 및 심사를 거쳐 최종 5개소 선정, 사업단별 3,000만원 지원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전북지역의 노인일자리 확대를 위해 전북자치도가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충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해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인일자리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은 노인일자리 사업 중 소규모 매장 등을 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을 육성하고, 초기 사업비 지원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시설투자비, 장비구입비, 홍보비 등 사업단별 최대 3,0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1월부터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신청‧접수를 받아 1차 심사를 통해 학계 및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2차 심사위원회 종합심사를 거쳐 도내 총 5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단은 ▲전주시니어클럽 바로곁애(음식점) ▲익산시니어클럽 간편COOK(휴게음식점) ▲정읍시니어클럽 슈퍼맨 수제 누릉지(즉석가공) ▲완주시니어클럽 이편한 세탁서비스(세탁서비스) ▲임실시니어클럽 행복맛김(즉석가공) 등 5곳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5개 사업단에 소상공인희망센터, 전북노인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한 컨설팅과 현장점검 등 사업 초기부터 관리를 실시해 사업단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지원받은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생산품을 판매하는 ‘서원상회’를 운영하고 있고,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은 서신동 도내기샘체육센터에 커피전문점인 ‘카페우정’을 운영 중이다.
군산시니어클럽은 보리비빔밥 등을 판매하는 ‘군산꽁보리’, 장수시니어클럽은 제과점 ‘장수베이커리’,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은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활용한‘할매콩두부’을 개소해 어르신의 손맛으로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김석면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복지과장은 “노인인구의 특성이 다양화되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급격한 유입으로 안정된 고용과 적절한 급여를 전제로 한 좋은 일자리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를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고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자치도가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 지원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여러 노인일자리 프로그램 중 소규모 매장 등을 운영해 소득을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을 육성하고 초기 사업비 지원이 없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실시된다. 시설투자비, 장비구입비, 홍보비 등 사업단별로 최대 3천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수행기관 신청.접수, 1.2차 심사를 거쳐 도내 총 5개 사업단을 선정했다.
선정 사업단은 △전주시니어클럽 바로곁애(음식점) △익산시니어클럽 간편COOK(휴게음식점) △정읍시니어클럽 슈퍼맨 수제 누릉지(즉석가공) △완주시니어클럽 이편한 세탁서비스(세탁서비스) △임실시니어클럽 행복맛김(즉석가공)이다.
도는 5개 사업단에 소상공인희망센터, 전북노인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한 컨설팅과 현장점검 등 사업 초기부터 관리를 실시해 사업단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2023년도 사업을 지원받은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생산품을 판매하는‘서원상회’을 운영하고 있고, 전주효자시니어클럽은 서신동 도내기샘체육센터에 커피전문점인‘카페우정’을 열었다.
같은 시기에 지원받은 군산시니어클럽은 보리비빔밥 등을 판매하는 ‘군산꽁보리’, 장수시니어클럽은 제과점‘장수베이커리’,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은 지역에서 생산한 콩을 활용한‘할매콩두부’을 개소해 어르신의 손맛으로 만들어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김석면 전북자치도 노인복지과장은“노인 인구의 특성이 다양화되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급격한 유입으로 안정된 고용과 적절한 급여를 전제로 한 좋은 일자리 욕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시장형사업단 초기투자비를 확대해 지역과 상생하고 어르신의 눈높이에 맞는 좋은 일자리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미기자 jungmi@
서원시니어클럽-전주시설공단 업무협약
자격 취득 60세 이상 노인 일자리 창출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사장 일원 스님)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과 손을 맞잡았다.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2월 29일 전주시설공단 사무실에서 전주시설공단과 시니어라이프가드사업 업무협약식을 갖고,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니어라이프가드 사업단은 올해 첫 시행 되는 노인 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신규사업으로 수영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질서유지 등 상시 안전관리자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교육과 자격시험을 통해 수상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한 만 60세 이상자를 대상으로 노인 일자리 모집 선발 과정에서 참여자를 선발, 전주 시내 덕진·완산·도내기샘·라온 수영장 4곳에 시니어 안전요원을 2인 1조로 배치하기로 했다.
김경옥 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고령화사회로 수영장 이용객의 연령이 증가한 만큼 안전사고의 위험률이 높아졌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수영장 이용객의 안전을 강화하는 등 ‘안정과 안전을 더한’ 가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사장 일원 스님)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화 소득 창출을 위해 올해에도 약 2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1720호 / 2024년 3월 13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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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이사장 구대식)이 지난달 29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은 노인 일자리를 통한 공공시설 이용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원과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공동 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이다.
공단은 서원시니어클럽과 수영장 '시니어 라이프가드' 어울림 버스 승하차 도우미 '따뜻한 동행', '꽃길 활성화'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수영장 안전요원으로서 이용객들의 안전한 체육 활동을 돕고 장애인 이동 수단인 '어울림 버스'의 승객 승하차를 도우며' 낙후된 거리와 유휴지 등에 꽃길을 조성하는 게 이들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올 한해 이들 사업으로 만들어진 노인 일자리는 총 140여 개에 달한다.
구대식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니어의 숙련된 '경험'과 공단의 '공간' 인프라가 만나 지역사회 어르신 일자리를 만들고, 공익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를 비롯한 공공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기요양통합서비스 확장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 기대

금산사 복지원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전주 서원시니어 클럽(관장 김경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지사장 정상용)은 2월 16일 장기요양통합서비스사업을 확장과 노인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 시니어클럽 회의실에서 체결된 전주 시니어클럽과 국민건강보험공단전주남부지사의 이번 협약은 전주서원시니어클럽에서는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는 정부의 신중년 일자리 정책의 세부 역할을 마련하게 된다.
‘장기요양통합서비스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2인1조로 구성하여 완산구 및 덕진구의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자태그(비콘) 부착 상태 확인 및 복지용구 제도 안내를 수행한다.
김경옥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작년 전주북부지사에서 올해 남부지사로 사업을 확대하여 "장기요양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을 확대 편성했다. 전자태그의 불법 및 부당행위를 차단하여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노인일자리 창출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조동제 전북지사장>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지사장 정상용)가 지난 16일 장기요양통합서비스사업 확장과 노인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서원시니어클럽에서는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게 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는 정부의 신중년 일자리 정책의 세부 역할을 마련하게 된다.
'장기요양통합서비스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2인1조로 구성하여 완산구 및 덕진구의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자태그(비콘) 부착 상태 확인 및 복지용구 제도 안내를 수행한다.
김경옥 관장은 "전자태그의 불법 및 부당행위를 차단하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며 "노인일자리 창출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원시니어클럽‧건보공단 협약
노인 활동‧지역사회 발전 기대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사장 일원 스님)이 수탁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지사장 정상용)가 2월 16일 전주서원시니어클럽 2층 회의실에서 ‘장기요양 통합서비스사업 확장과 노인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신중년 세대의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다양한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주남부지사는 정부의 신중년 일자리 정책의 세부 역할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통합서비스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 12명을 2인 1조로 구성, 전주시 완산구와 덕진구의 장기요양보험 수급자를 대상으로 전자태그(비콘) 부착 상태 확인 및 복지용구 제도 안내를 수행한다.
김경옥 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지난해 전주북부지사에서 올해 남부지사로 사업을 확대해 ‘장기요양 통합서비스 지원 사업’을 확대 편성했다”며 “전자태그의 불법 및 부당행위를 차단하여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노인 일자리 창출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업무협약에 따른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한편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와 소득 창출을 위해 올해에도 약 2000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용훈 기자 sjs88@beopbo.com
[1718호 / 2024년 2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전주서원시니어클럽,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최우수상 수상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은21일“2024년 노인일자리및사회활동지원사업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공모전”에 선정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 ESG,대국민 서비스제공 등 지역사회 및 국민에게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한 공익활동,사회서비스형 신규 아이템 개발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주최로 개최됐다.
공모전은 공익활동과 사회서비스형 두 가지 유형으로 공모되었으며,총110개의 공모접수 중8개의 사업아이템이 선정된 가운데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사회서비스형‘장기기증 생명나눔 서포터즈사업’이 선정되었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서포터즈사업’은24년도 사회서비스형 신규시범사업으로 면허시험장,도로교통공단,경찰청 민원실에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의사표시제도 안내 및 홍보활동과 희망자에 대해 장기조직기증 희망등록을 통해 기증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

김경옥관장은24년도 노인일자리 증가에 따라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하여 커피찌꺼기를 활용한 버섯재배와 키링체험,커피 퇴비로 꽃가꾸기 사업을 통해 선순환(재활용)자원으로ESG(사회적 가치창출,친환경)분야의 노인일자리사업을 창출하는데 더욱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금산사복지원(이사장 일원스님)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공공형,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인턴십 등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4년도에는 사회서비스형,시장형사업이 확대되어 총1,977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