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원시니어클럽이 최근 창립 20주년을 기념행사를 갖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창립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장,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도·시의원, 도내 시니어클럽 관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약1,800여명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05년 전주 중화산동에서 ‘전주 노인인력지원기관’으로 출발한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현재 덕진구 금암동에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장천기자 /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254
김장천 기자 kjch88@hanmail.net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창립 20주년 기념행사 성료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이 최근 창립 20주년을 기념행사를 갖고 새로운 도약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창립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장,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 도·시의원, 도내 시니어클럽 관장,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약1,800여명이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05년 전주 중화산동에서 ‘전주 노인인력지원기관’으로 출발한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현재 덕진구 금암동에서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장천기자 /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79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