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원시니어클럽-국제와이즈멘 전주스타클럽 협력
어머니손맛 매장서 100인분 제공…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전주서원시니어클럽과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전주스타클럽은 우족탕 100인분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제공했다.
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복지원(이사장 화평 스님)이 수탁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이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라지방 전주스타클럽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7월 28일,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어머니손맛’ 매장에서 진행된 ‘우족탕 100인분 나눔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나눔과 연대의 지역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머니손맛’은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공동체 사업단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손수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이곳은 단순한 일자리 공간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불교적 보시(布施)의 현장이다.
이날 행사에서 시니어클럽은 식사 공간과 식기를 마련하고, 밥·깍두기·콩나물무침 등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한 식단과 함께 우족탕 100인분을 제공했다. 전주스타클럽은 우족탕을 후원하고, 회원 10여 명이 배식과 안내에 직접 나서며 자원봉사로 뜻을 함께했다.
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기운 빠졌는데, 우족탕 덕분에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우족탕 배식 봉사활동을 한 국제와이즈멘 전주스타클럽 회원들.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정성 어린 후원을 아끼지 않은 전주스타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공헌 활동을 지속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전주스타클럽 관계자도 “작지만 의미 있는 보양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주서원시니어클럽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현장에서 이뤄진 공양(供養)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불교의 실천적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회복의 의미도 되새기게 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사장 화평 스님)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올해 51개 사업단을 통해 2435명의 어르신에게 공익 활동 및 민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인턴십, 민간 취업 연계,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출처: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483
전주 어르신 위한 ‘우족탕 나눔’…지역 온기 더했다
전주서원시니어클럽-국제와이즈멘 전주스타클럽 협력
어머니손맛 매장서 100인분 제공…건강한 여름나기 응원
조계종 제17교구본사 금산사복지원(이사장 화평 스님)이 수탁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관장 김경옥)이 국제와이즈멘 한국지역 전북지구 전라지방 전주스타클럽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7월 28일, 전주서원시니어클럽 ‘어머니손맛’ 매장에서 진행된 ‘우족탕 100인분 나눔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나눔과 연대의 지역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어머니손맛’은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노인 일자리 창출 공동체 사업단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손수 음식을 만들고 판매하는 이곳은 단순한 일자리 공간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불교적 보시(布施)의 현장이다.
이날 행사에서 시니어클럽은 식사 공간과 식기를 마련하고, 밥·깍두기·콩나물무침 등 어르신들의 입맛을 고려한 식단과 함께 우족탕 100인분을 제공했다. 전주스타클럽은 우족탕을 후원하고, 회원 10여 명이 배식과 안내에 직접 나서며 자원봉사로 뜻을 함께했다.
한 어르신은 “무더위에 기운 빠졌는데, 우족탕 덕분에 몸도 마음도 든든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경옥 전주서원시니어클럽 관장은 “정성 어린 후원을 아끼지 않은 전주스타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 구현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공헌 활동을 지속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전주스타클럽 관계자도 “작지만 의미 있는 보양식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전주서원시니어클럽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일자리 현장에서 이뤄진 공양(供養) 나눔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남겼다. 불교의 실천적 자비 정신을 바탕으로 한 공동체 회복의 의미도 되새기게 했다.
한편, 대한불교조계종 금산사복지원(이사장 화평 스님)이 운영하는 전주서원시니어클럽은 올해 51개 사업단을 통해 2435명의 어르신에게 공익 활동 및 민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시니어인턴십, 민간 취업 연계,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신용훈 기자 boori13@beopbo.com
출처: https://www.beopbo.com/news/articleView.html?idxno=330483